유아식 간1 아이 소금간 시기 (두 돌 전 무염, 어린이집 급식, 현실 육아) "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다녀오면 아이가 집밥을 잘 안 먹어요." 주변 엄마들에게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. 할머니가 주시는 간이 된 음식에 익숙해진 아이가, 집에서 주는 싱거운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. 두 돌 전까지는 최대한 무염을 지키려 노력했지만, 어린이집을 다니면서부터 상황이 달라졌습니다. 급식은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 있었고, 집에서 주는 무염 음식에 대한 아이의 반응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.두 돌 전 무염 원칙과 나트륨 함량일반적으로 두 돌까지는 아이 음식에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(sodium)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전해질이지만, 영유아기에는 따로 첨가할 필요가 없습니다. 여기서 전해질이란 체내.. 2026. 3. 4. 이전 1 다음